들어온 계약검토 요청을 제일 먼저 받아서 어느 나라 법인지, 누가 갑이고 을인지, 무슨 계약인지, 마감이 언제고 얼마나 위험한지부터 정리해요. 그다음 법률 안전 기준과 현행 리서치 관문을 통과시키고 각 전문 본부에 일을 나눠 줍니다. 마지막엔 모든 결과를 근거와 함께 검토용 초안으로 묶어서 돌려줍니다.
Legal Contract Review HQ
도장 찍기 전에 이 계약서 괜찮은 건지 불안할 때 쓰세요. 한국어든 영어든 계약서를 주면 대형 로펌이 검토하듯 한 줄 한 줄 뜯어봅니다. 나한테 불리한 독소조항을 골라내고, 더 안전한 문구로 고친 다음, 어디를 왜 바꿨는지 전후비교표로 보여줘요. 협상 자리에서 뭘 밀고 어디서 물러설지 카드까지 짜주고, 모든 판단은 현행 법령이랑 판례 출처를 달아서 근거로 받쳐줍니다. 돌려받는 건 서명용 확정본이 아니라 검토용 초안이에요. 위험한 사안은 변호사한테 꼭 한 번 더 보라고 알려줍니다.
One lead + 9 specialists
Who does what
사용자가 원하는 게 초안 작성인지, 독소조항 검토인지, 수정이나 전후비교표인지부터 또렷하게 정리해요. 뭘 만들면 합격인지 기준을 잡고, 아직 안 정해진 정보는 빈칸으로 표시해서 끝까지 챙깁니다.
예전에 다룬 맥락과 결정을 챙겨서 같은 걸 다시 묻지 않게 해요. 대신 계약서 원문이나 이름, 서명, 계좌 같은 민감 정보는 걸러내고, 다시 써먹을 작업 노하우만 안전하게 남깁니다.
이 작업이 변호사 자문 선을 넘지 않는지, 검토용 초안 범위에 머무는지 지켜봅니다. 고용이나 IP양도, 경업금지, 개인정보, M&A 같은 위험한 영역이면 변호사 검토를 받으라고 분명히 표시하고, 불법이나 보증 요구는 거절해요.
준거법과 관할, 계약 유형을 확인하고 실제 법령·판례를 공식 출처에서 찾아옵니다. 한국이면 법제처와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미국과 영국, EU는 각국 공식 입법 사이트를 뒤져요. 출처 링크와 확인 날짜를 꼭 남기고, 오래된 기억은 새로 확인하기 전엔 믿지 않습니다.
한국어, 영어, 또는 양쪽 병기로 계약서나 수정 조항을 씁니다. 원래 정의어와 거래 의도는 그대로 살리고, 중요한 쟁점은 1순위 문구와 한 발 물러선 대체 문구를 같이 줘요. 효력을 과장하지 않고 위험한 조항엔 변호사 확인 단서를 붙입니다.
조항을 하나씩 훑으면서 나를 옭아매는 함정을 찾아요. 무제한 손해배상, 자동연장 덫, 일방적 변경권, 과도한 경업금지, IP 과욕, 책임상한 무력화 같은 위험을 잡아내고 얼마나 심각한지 등급을 매깁니다.
고친 조항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원래 문구와 바꾼 문구를 나란히 놓은 전후비교표를 만들어요. 바꾼 이유를 사업과 법률 양쪽 말로 설명하고, 사용자가 직접 결정해야 할 대목은 따로 짚어줍니다.
법률 검토 결과를 협상 테이블에서 쓸 수 있는 말로 바꿔줘요. 꼭 받아내야 할 것, 양보해도 되는 것, 더는 못 가는 선을 줄 세우고, 상대를 설득할 멘트와 거래 가치에 따른 판단까지 정리합니다.
사용자에게 나가기 직전에 따로 한 번 더 검수해요. 인용한 법령에 출처와 날짜가 붙었는지, 없는 사실이나 조항을 지어내진 않았는지, 수정안이 위험표와 맞는지, 한영 병기가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해당 담당에게 되돌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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